구연우, ITF 포르모사컵 단·복식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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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450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모사컵(총상금 3만달러)에서 여자 단·복식을 휩쓸었다.
CJ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구연우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사이고 리나(365위·일본)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시미즈 에리(일본)와 조를 이뤄 우승한 구연우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구연우가 총상금 3만달러 규모의 ITF W35등급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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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aniareport/20250623002131091yqul.jpg)
CJ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구연우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사이고 리나(365위·일본)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시미즈 에리(일본)와 조를 이뤄 우승한 구연우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구연우가 총상금 3만달러 규모의 ITF W35등급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연우는 소속사 프레인스포츠를 통해 "그동안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한 문턱을 못 넘어서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만 생각하며 달려온 끝에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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