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넘어지기 전 운동 예방" 종로구, 낙상 위험 운동 프로그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로구는 낙상이 우려되는 노약자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자를 위해 '신체기능 회복·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문헌 구청장은 "고령화로 신체기능 저하를 겪는 주민이 늘어나는 만큼, 조기 개입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생활 밀착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낙상이 우려되는 노약자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자를 위해 '신체기능 회복·장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여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낙상 위험 운동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는 장애 주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장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종로구보건소와 동부진료소에서 진행하며,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8~12주 과정의 맞춤형 소그룹 수업으로 꾸민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수술 후 회복기이거나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병변 질환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된 주민이다. 주요 내용은 외상 및 반복적 손상 예방을 위한 관절 가동 운동, 근력 강화 훈련, 보행훈련이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상시 접수한다. 이후 근력, 균형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장애 예방 교육과 운동 중심의 자조 모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기존에 장애 진단을 받지 못해 대상에서 제외됐던 주민들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기능을 향상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고령화로 신체기능 저하를 겪는 주민이 늘어나는 만큼, 조기 개입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생활 밀착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에 새엄마 3명, 가정폭력에 극단적 생각도" - 머니투데이
- 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 머니투데이
- "유재석, 100억 벌면 세금 41억 내"...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셋이서 한 침대 쓴다" 쌍둥이 형제와 열애...양쪽서 '볼 뽀뽀' 깜짝 - 머니투데이
- "엉덩이 그만 만져"...신지, 문원과 결혼 리허설 '진한 스킨십' - 머니투데이
- 1억이 4.2억 됐다..."나도 그 종목 살걸" 오천피에도 못 웃는 개미들 - 머니투데이
- "오늘만 22% 올랐다" 이유 있는 폭등…'겹호재' 증권주 축포 - 머니투데이
- 李 "전혀 고려 안해"…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4년 만에 '마침표' - 머니투데이
- 우여곡절 끝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부정청약' 의혹 집중 공세 - 머니투데이
- "반성 없이 2차 가해"…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