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계약후기
저번 글에 이어 작성합니다.
기아 직영점에서 얘기했고 덩치좋은 부장님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제가 약간은 공부(?)를 해가서 그런지 술술 진행
셀토스 거의 대다수가 하는 사양으로 했고
(트렌디 + 스노우화이트 및 3옵션)
바로 계약금 내고
일시불로 하기로 했습니다(할부이자 부담됨)
그래서 그런지 정비소에서 선텡? 블박, H뭐시기랑
뭔가 또 다해준뒤에 차를 인도 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집근처라 편했습니다.
그리고 7월15일이후 생산 및 출고라 25년형으로
나온다고해서 OK했습니다.
일시불이라 급전이 필요해서 재직증명서떼고
은행가서 3천떼고(카드사보다 난거 같아서) 저리로
대출 진행한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막 이것저것 서류봉투에 챙겨주시고
저는 유유히 떠났습니다.
두달뒤 출고라고 하고 순번은 500번대더군요.
기아앱도 깔았습니다. 정보 다 나오더군요.
두서없이 작성했습니다만 형님들께서 양해부탁드려요.
뉴비의 신차 계약후기였고
중간보고 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