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죽음에…‘유퀴즈’ 출연 교수 “사회가 ‘오징어 게임’같다’”
안진용 기자 2025. 2. 17.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김새론이 생전 과도한 악성댓글(악플)과 비판적인 언론 보도에 힘겨워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런 행태를 비판하는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나종호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을 했다고 해서 재기의 기회도 없이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는 아닌 거 같다"면서 "실수하거나 낙오된 사람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흡사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다"고 비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어야만 손 멈춘다”… 가수 미교, 김새론 악플러 저격
- ‘아저씨’ 김새론 숨진 채 발견…측근 “생활고 호소해”
- [속보]이재명, 조기대선 다자대결서 43%…정권교체必·민주당 지지도 동반 상승[리얼미터]
-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 50대女 두 손 잘려… 카리브해 참변
- “광주에 모인 3만 민심, 이재명 대선 불출마 요구한 것” 호남 출신 장성민이 한 말
- 박지원 “이재명 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생각”
- “카톡 사진도 같네?” 남친과 관계 의심해 문자 폭탄 보낸 50대 女, 결국
- “6·25, 미국이 일으켜”…찬탄집회 연사 황현필 ‘천안함 음모론’도 주장
- 초등생 살해 교사, 평생 ‘월 100만원’ 공무원 연금 받는다
- 이인영 “이재명 2심 유죄 불출마? 비명계 아닌 국민 뜻 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