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 취급' 키에사, 개막전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작렬...리버풀, '세메뇨 멀티골' 본머스에 4-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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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온 뒤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계륵' 취급을 받았던 페데리코 키에사가 새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리버풀을 구해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본머스를 4-2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키에서는 모든 대회를 포함해 14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며 부진했던 키에사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뒤늦게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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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건너온 뒤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계륵' 취급을 받았던 페데리코 키에사가 새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리버풀을 구해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본머스를 4-2로 제압했다.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리그 2연패를 향한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반면 본머스는 '원정팀의 무덤' 안필드에서 분전하고도 개막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새 시즌 개막전을 안방에서 맞이한 리버풀은 위고 에키티케를 필두로 코디 각포, 플로리안 비르츠, 모하메드 살라,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밀로스 케르케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제레미 프림퐁,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선발 출전했다.
본머스는 이바니우송을 비롯해 데이비드 브룩스, 마커스 태버니어, 알렉스 스콧, 앙투안 세메뇨, 타일러 아담스, 아드리앵 트뤼페르, 마르코스 세네시, 바포데 디아키테, 아담 스미스,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선발 출격했다.
리버풀은 전반 4분 살라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뒤 1분 뒤 반 다이크의 헤더로 연달아 본머스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리버풀은 살라의 크로스가 세네시의 손에 맞았다며 페널티킥을 주장했지만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머스는 전반 6분 세메뇨의 슛에 이어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바니우송의 헤더, 전반 35분 태버니어의 슈팅으로 맞대응했다.
양 팀 모두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먼저 웃은 쪽은 리버풀이었다. 전반 36분 비르츠의 패스를 에키티케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리버풀은 후반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3분 이번에는 도우미를 자처한 에키티케의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를 받은 각포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한 뒤 골문 구석을 찔러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본머스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후반 19분 역습에 나선 본머스는 브룩스가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으면서 만회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세메뇨가 먼 거리 드리블 돌파한 뒤 상대 박스 안에서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라 2-2 균형을 맞췄다.
리버풀은 동점을 허용했지만 순순히 승점을 나눠줄 생각이 없었다. 후반 42분 살라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키에사가 환상적인 오른발 발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리버풀은 다시 3-2로 앞서갔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키에서는 모든 대회를 포함해 14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며 부진했던 키에사는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뒤늦게 신고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살라가 직접 득점을 터뜨리면서 4-2 쐐기를 박으며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사진=리버풀 FC, AFC 본머스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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