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따면 3위로 준PO행, 2점은 의미 없다 경우의 수는 단순…GS칼텍스 손에 달린 봄 배구 ‘최후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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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다.
흥국생명 세트득실률은 1.072.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기면 1.106, 3-1로 승리하면 1.089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만에 하나 패배하거나 2점만 따면 GS칼텍스의 봄 배구는 사라진다.
반면 GS칼텍스는 봄 배구에 가기 위해 100% 전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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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단순하다. GS칼텍스는 복잡하게 생각할 게 없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다.
GS칼텍스는 승점 54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3위 흥국생명, 4위 IBK기업은행(이상 57점)에 3점 뒤진다.
마지막 경기에서 3점을 따면 3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할 수 있다. 승점 동률을 이루면 다음으로 승수를 따지는데 기업은행과는 이미 동률이다. 1승을 추가하면 따돌릴 수 있다. 승수 동률이 되는 흥국생명과는 세트득실률을 따져야 한다. 흥국생명 세트득실률은 1.072. GS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기면 1.106, 3-1로 승리하면 1.089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3점만 획득하면 된다는 의미다.
만에 하나 패배하거나 2점만 따면 GS칼텍스의 봄 배구는 사라진다. GS칼텍스가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다.

유리한 입장이다. 현대건설은 이미 2위로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해 주전급 선수들을 내세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선 17일 한국도로공사도 기업은행과의 경기를 비주전 자원으로 치렀다. 현대건설 역시 체력 안배, 부상 회복 등을 위해 힘을 빼고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반면 GS칼텍스는 봄 배구에 가기 위해 100% 전력을 다해야 한다. 실바의 공격점유율을 올리는 선택도 필요하다. 카리나 양효진 등 장신의 선수들이 뛰지 않을 확률이 높은 만큼 주요 공격 루트인 실바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릴 시점이 아니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통합우승 이후 단 한 번도 봄 배구에 나서지 못했다. 무려 5년 만의 ‘장충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반면 기업은행은 현대건설의 선전을 기대하며 GS칼텍스가 3점을 따지 않기를 기도해야 하는 입장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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