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TV 틀면 무조건 나왔던 여자배우 근황

"부~자 되세요" 라는 광고 다들 기억하시나요?

2022년 BC카드의 신년 광고였는데요.
빨간 옷을 입고 하얀 모자를 쓴 인기 여자 배우가 나와서 귀엽고 상큼한 목소리로 부자가 되라고 말하는 이 광고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었죠.

아마 지금도 그 목소리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이 광고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정은'이랍니다.
2000년대 초반 TV만 틀면 무조건 김정은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광고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는데요
2002년의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로 광고 모델 선호 1위가 바로 김정은이었어요.

그 해의 김정은의 인기는 어마어마했죠.

김정은이 출연했던 영화 <가문의 영광>은 2022년 한국 영화 연간 흥행 1위를 하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해당 드라마에서 김정은이 피아노를 치면서 불렀던 노래 <나 항상 그대를>은 많은 여성분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되기도 했죠.

해당 곡은 그해의 벨소리 연간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답니다.
여기서 잠깐 ㅎㅎ 1위 곡은 <오~ 필승 코리아> 였어요. 아무래도 2002년 이니까요!ㅎㅎ

그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까지 쭉쭉 성공기로를 달리는 김정은!

2004년 방영 되었던 파리의 연인의 최고 시청률은 무려 57.6% 였다고 하는데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청률이죠?

이때 "애기야 가자" 라는 유행어가 나왔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파리의 연인으로 김정은은 또 어마어마하게 수상을 하면서 사랑을 받았답니다.

김정은은 1974년 생으로 51세인데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답니다.

이런 김정은은 멜로와 코미디를 모두 잘 하는 상큼한 배우로 항상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어요.

이런 김정은의 근황도 많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김정은은 2016년 결혼을 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종종 드라마에 얼굴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2024년에는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출연을 하기도 했어요.

예능에도 종종 나오는데 2024년 <미운 우래 시끼>에 스페셜 MC로 나오기도 했고요.

여전히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밝은 외모에 상큼함은 50대가 되어도 여전히 빛이 나는 것 같아요.

2000년대 초반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까지! 정말 TV만 틀면 보였던 배우 김정은, 5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밝고 상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팬 분들은 안부가 궁금하면 인스타그램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