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효과'도 무색···SLL중앙, 회사채 일부 미매각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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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중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며 일부 미매각을 기록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LL중앙은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400억 원 모집에 320억 원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SLL중앙은 지난해 두 차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두 번 모두 일부 물량에서 미매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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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미매각 지속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6년 1월 21일 18:20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SLL중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며 일부 미매각을 기록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LL중앙은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400억 원 모집에 320억 원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사채 일부 미매각을 기록한 셈이다. SLL중앙은 금리 범위(밴드)로 6.80~7.80%를 제시하며 고금리 전략을 내세웠지만 비우량채 비선호 경향과 업황 둔화 우려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풀이된다.
SLL중앙은 지난해 두 차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두 번 모두 일부 물량에서 미매각이 발생했다. 지난해 3월에는 400억 원 모집에 380억 원이 응찰했으며 9월에는 목표액의 절반인 1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온 바 있다.
SLL중앙의 신용등급은 비우량으로 분류되는 BBB급이다. 앞서 같은 비우량채인 한진이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4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한 점은 감안한다면 이번 SLL중앙의 미매각은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SLL중앙은 중앙그룹의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지난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등을 내놓았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역시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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