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제주야 체코야? 유채꽃 흐드러지게 핀 프라하 50대 관광지룩

배우 김지수가 28일 인스타그램에 "유럽의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광활한 유채꽃 풍경을 엄청 많이 볼 수 있는데 (체코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유채꽃 시즌인 5월이되면 온통 샛노랑 노랑에 눈이 즐거워요. 시기를 조금 놓쳐 유채꽃이 지고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체코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 가는 길에 담아보았어요. 옛날 화가들의 풍경화에 왜그렇게 노란 꽃이 많았나 했었는데 그게 다 유채꽃이었다는.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김지수는 체코 프라하의 한적한 골목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50대 관광지룩' 장인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번 룩은 흑백 패턴의 오버핏 보아 재킷과 연청 데님, 그리고 힙한 무드의 스냅백과 반다나 레이어링까지 더해진 국경을 넘은 힙스터 일상 코디의 정석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 스냅백 위에 블랙 페이즐리 반다나를 두건처럼 감싸 연출한 스타일은 햇빛도 막고 스타일도 살리는 실용미+감성미의 조합이었고, 클래식한 관광지 배경에 도심 스트리트 무드를 녹여내며 트렌디한 ‘유럽 여행룩’ 레퍼런스로 손색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톤온톤 무채색 스타일링이 중심을 잡고 있었지만, 김지수 특유의 생기 넘치는 립 컬러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룩에 온기를 더하며 꾸안꾸 이상의 패션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습니다.

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
사진=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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