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볶음 기름에 그냥 볶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10배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어묵볶음, 무조건 기름에 볶지 마세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어묵볶음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기름에 무작정 볶지 마시고 이렇게 해 보세요!

재료

어묵 2장
당근, 쪽파 등 야채
간장 2스푼
후추
설탕 1/2 커피스푼
참기름 1스푼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팬에 넣습니다. 그리고 물을 2스푼 정도 아주 소량 넣고 볶으세요.

이렇게 하면 어묵에 수분이 배어들어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며칠 보관해 놔도 촉촉한 상태가 유지돼요.

어묵이 수분을 모두 흡수하고 촉촉해졌다면 그때 식용유를 넣습니다. 식용유 넣고 중 약불에서 살짝 볶아 주세요. 어묵을 기름에 볶을 때 어묵의 고소한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딱딱한 야채를 먼저 넣어서 함께 볶다가 설탕을 1/2 커피스푼 정도 넣습니다. 설탕을 다른 조미료보다 먼저 넣으면 소량을 넣어도 훨씬 단맛이 잘 배요.

간장 2스푼 넣습니다. 간을 심심하게 드시는 분들은 1스푼만 넣어도 충분해요. 어묵 자체에 간이 조금 배어있기 때문에 간장은 소량만 넣어도 좋습니다. 간장에 살짝 볶은 후 불은 끄세요.

저는 쪽파를 넣었습니다. 쪽파나 부추 등은 거의 맨 마지막에 넣으세요. 그래야 향이 살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 두르고 통깨도 넣어 주세요. 이렇게만 만들면 촉촉하고 맛있는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이제 더 이상 딱딱한 어묵볶음 드시지 마세요! 물 2스푼이면 충분히 부드럽고 촉촉한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