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배우 전향 통했다…9년 만에 물오른 연기력 입증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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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입증했다.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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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했다. 2017년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강미나는 이번 '기리고'를 통해 인생작을 만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4일(금)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나리'는 부유한 환경이지만 맞벌이 부모님 아래 자라 사랑과 관심에 목마른 캐릭터. 또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력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는 인물이다.
강미나는 '기리고'에서 이런 18살 소녀 나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여느 여학생처럼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순수한 모습과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빼앗길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불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과하지 않게 담백하게 표현해낸 것.

강미나는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그는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차 본닛 위에 올라가 창문을 깨부수고 귀신에 빙의, 두 인물을 넘나들며 극한의 혼란스럽고 두려운 표정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강미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캐릭터를 눈빛 하나로 그려내는가 하면 울면서 웃거나, 처연하게 눈물을 흘리다가도 돌연 독기 어린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등 복잡 미묘한 연기 디테일들을 완벽히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기리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은 그가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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