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12개’에 허수봉·레오 37득점 합작…천안서 ‘2승’ 챙긴 현대캐피탈, 챔프전 결국 5차전으로[현장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부는 결국 5차전으로 향한다.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31-29)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세트 공격 성공률이 38.70%로 다소 아쉬웠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 허수봉이 8득점에 공격 성공률 63.64%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승부는 결국 5차전으로 향한다.
현대캐피탈은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31-29)으로 승리했다. 승부는 2승2패, 원점이다. 5차전은 장소를 옮겨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오는 10일에 열린다.
현대캐피탈은 ‘쌍포’ 허수봉(20득점)과 레오(17득점)이 굳건했고, 신호진도 7득점을 보탰다. 블로킹을 12개나 잡아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임동혁(11득점)과 마쏘(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3차전에 교체로 투입돼 좋은 공격력을 보인 임재영을 선발 카드로 내세웠다. 대한항공은 1세트 공격 성공률이 38.70%로 다소 아쉬웠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6득점)과 레오가 10득점을 합작했다. 리베로 박경민이 리시브 효율 50%에 디그 4개를 모두 성공해 힘을 보탰다. 그중 3개가 정확이었다. 또 24-23에서는 정지석의 공격을 레오가 블로킹해 1세트를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임재영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자 2세트 9-11에서 정한용을 투입했다. 하지만 아포짓 임동혁의 공격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2세트 17-20에서는 유광우와 이든까지 넣었다. 대한항공은 2세트 공격 성공률 60%를 기록했지만, 리시브 효율이 18.18%에 그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 허수봉이 8득점에 공격 성공률 63.64%를 기록했다. 팀 공격 성공률도 56.52%였다. 또 2세트에만 블로킹 5개를 잡아냈다.
현대캐피탈이 3세트에도 중반 이후 리드를 잡았다. 대한항공도 리시브가 다소 흔들렸으나 정지석의 공격과 블로킹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도 반격했다. 듀스 끝에 현대캐피탈이 웃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마무 솔라, 하와이서 ‘역대급’ 비키니 자태…“CG급 무보정 몸매”
- 이채영, 위아래로 깊게 파인 과감 절개…아찔한 한 뼘 패션
- 임성언, ‘남편 200억 사기 논란’ 후 침묵 깨고 전한 한마디 “잘 지내요”
- “같은 사람 맞아?”…86세 전원주, 고관절 골절 딛고 한 달 만 복귀
- “에이징커브 NO” 손흥민 49일만 ‘시즌 2호골 폭발’…월드컵 상대 멕시코 자원과 겨뤄 웃었다
- 이정후, 안될때는 쉬는것도 약이다…첫 선발 제외로 ‘숨 고르기’
- “Wow sexy”...ITZY 유나, 운동으로 완성한 비현실적 몸매
- “홍보하랬더니 고발을?” 허허벌판 공사장에 김선태도 ‘어질’...여수시 긴급 해명
- “스태프 차 사줬다” 화사, ‘명품백·자동차’ 선물한 이유…“나만 돈 더 벌어”
- 김지수, 유럽서 배우 내려놓고 ‘대표님’ 됐다…연기 아닌 180도 변화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