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반즈, 다저스로 이적… 김혜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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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에이스였던 찰리 반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다저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반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반즈는 올 시즌 컵스를 통해 MLB 복귀에 성공했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최근 팀에서 방출됐다.
그러나 선발과 불펜을 오갈 좌완 투수가 필요했던 다저스가 반즈를 호출하면서 MLB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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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의 에이스였던 찰리 반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로 이적했다.
다저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반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반즈는 국내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지난 2022년 롯데에 입단한 뒤 4시즌 동안 뛰며 94경기에 출전해 35승 32패 516탈삼진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반즈는 올 시즌 컵스를 통해 MLB 복귀에 성공했으나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며 최근 팀에서 방출됐다. 반즈는 올 시즌 컵스에서 1경기에 등판해 3이닝 3실점을 작성했다. 그러나 선발과 불펜을 오갈 좌완 투수가 필요했던 다저스가 반즈를 호출하면서 MLB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반즈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KBO리그 시절 적으로 만났던 김혜성과 동료로 재회한다. 다저스는 반즈의 영입으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발목 수술을 받은 내야수 토미 에드먼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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