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결혼 2년차 새댁의 시크 단아미! 청청 톤온톤 셔켓 출근룩
듀오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가 청청 톤온톤 출근룩으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점심 맛있게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출근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라이트 네이비 컬러 스커트와 블루 반팔 셔츠에 다크 네이비의 셔켓을 걸친 청청 톤온톤 스타일의 출근룩으로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시크미를 드러냈다.
이해리가 속한 다바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1월 5일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발매했다.
또한 이해리는 지난 5월 5일 첫 방송된 MBC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 전현무와 MC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