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사기당해 컨테이너 박스에 살았지만, 성공해 땅부자 된 여배우

전재산 사기당해 컨테이너 박스에 살았지만, 성공해 땅부자 된 여배우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늘 밝고 당당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그 이면에는 눈물 어린 성장기가 자리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간 그는, 현지에서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전 재산을 잃고 어머니와 함께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해야 했다.







유복하게 자란 어머니는 큰 충격으로 우울증에 빠졌고, 결국 최여진은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생계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치킨집에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중 사장님의 권유로 슈퍼모델 대회에 나간 것이 그의 인생을 바꾼 첫걸음이었다.







최여진은 남다른 재테크 철학을 공개하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가 “땅을 수집하신다고요?”라고 묻자, 그는 “다들 명품백을 살 때 나는 조금씩 땅을 샀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세련되고 소비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철저히 현실적인 투자 마인드를 가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그는 부모님이 계신 양평과 자신이 생활하는 가평을 오가며, 지금도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밝은 에너지 뒤에 담긴 삶의 깊이와 유쾌한 성격, 그리고 단단한 의지로 버텨온 최여진의 매력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Copyright © 패션룸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네이버 외 타 플랫폼 카피 시 바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