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동이 걸린 건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 그 차, 바로 렉서스 ES 300h다. 국내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서 오랫동안 대표 주자로 꼽혀 온 모델이다.

정숙성으로 쌓은 명성
ES 300h는 전기 모터 주행 비중이 높아 저속에서 특히 조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부드러운 승차감과 넉넉한 뒷좌석 덕분에 가족용·업무용으로 두루 선택받았다. 스핀들 그릴을 앞세운 외관은 렉서스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2.5 하이브리드 복합 17.2km/L
2.5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합쳐 시스템 출력 218마력을 낸다. 공인 복합연비는 17.2km/L로 동급 수입 세단 가운데 높은 편이다. 출퇴근 정체 구간에서 연비 이점이 특히 크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다.

6천만원대 후반부터
2026년형 국내 가격은 럭셔리플러스 6,725만원, 이그제큐티브 7,188만원으로 안내됐다. 현행 7세대는 막바지 연식으로, 해외에서는 신형 ES가 이미 공개됐다. 국산 준대형과 독일 세단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요가 주로 찾는 모델이다.

정숙성과 연비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렉서스 ES 300h였다. 조용하고 편안한 세단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비교 목록에 올려 볼 만하다. ※가격은 프로모션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