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천피’ 시대 열린 코스피…6.5% 급등한 7384로 장 마감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6. 5.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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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이란의 협상 기대감 등으로 7000선을 넘긴 코스피가 6일 730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에 거래를 시작, 장중 상승 폭을 키워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455.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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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선 출발 뒤 상승폭 확대
삼전닉스 10~14%대 급등
52주 신고가 나란히 경신
코스피가 7300포인트를 돌파한 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 이란의 협상 기대감 등으로 7000선을 넘긴 코스피가 6일 730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에 거래를 시작, 장중 상승 폭을 키워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2041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09억원, 1조699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비슷, 반도체주 위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삼성전자(14.41%)와 SK하이닉스(10.64%)는 각각 26만6000원, 160만1000원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밖에도 SK스퀘어(9.89%), LG에너지솔루션(2.12%), 현대차(2.04%)는 올랐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8%),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기(-0.65%), HD현대중공업(-4.71%)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57포인트(-0.29%) 내린 1210.1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6306억원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6억원, 5370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상승과 하락이 엇비슷했다. 에코프로비엠(6.03%), 에코프로(4.49%), 레인보우로보틱스(2.48%), HLB(1.31%)은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2.55%), 삼천당제약(-0.85%), 리노공업(-3.39%), 코오롱티슈진(-1.15%), 에이비엘바이오(-3.70%), 리가켐바이오(-2.59%)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455.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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