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즌 첫 도움에도 불구하고 선발 최저평점 6.5점..."더 날카로울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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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도움을 기록했음에도 평점은 낮았다.
스토크 지역지 '스토크 온 토렌트 라이브'는 배준호에게 선발 11명 중 최저 평점인 6.5점을 부여하면서 "경기 초반 맨호프에게 내주면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간 활용 등은 고무적이었으나 더 날카로울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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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배준호가 도움을 기록했음에도 평점은 낮았다.
스토크 시티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힐스보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2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에 3-0으로 이겼다.
셰필드는 5-3-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카다마르테리, 로위, 잉겔손, 바난, 푸사이어, 팔머, 로위, 이오르파, 오데그바요, 발레리, 찰스가 선발로 나섰다.
스토크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무바마, 토마스, 배준호, 맨호프, 세코, 바커, 크레스웰, 윌모트, 라발, 차마데우, 요한슨이 선발 출전했다.
스토크는 전반 1분 만에 터진 맨호프의 선제골과 후반전 무바마, 맨호프가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스토크는 셰필드에 15개의 슈팅을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으면서 산뜻한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리그 2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2승을 기록한 팀이 미들즈브러, 웨스트브롬위치와 함께 총 3팀인데 득실 차에서 가장 앞서있다.
배준호는 선발 출전하여 66분을 소화했다. 특히 선제골 장면 배준호는 중앙에서 볼을 잘 지켜낸 뒤 침투하는 맨호프에게 잘 찔러줬다. 맨호프가 마무리하면서 도움이 기록됐다. 배준호는 66분 동안 패스 성공률 86%(19/22),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1회, 파이널 써드 패스 4회, 리커버리 4회, 지상볼 경합 승률 67%(2/3), 공중볼 경합 승률 40%(2/5) 등을 기록했다.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마수걸이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배준호는 스토크에 합류한 뒤로 지난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은 다소 떨어졌다. 지난 시즌에도 첫 골을 터뜨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소요됐었다.
배준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은 아니었다. 스토크 지역지 '스토크 온 토렌트 라이브'는 배준호에게 선발 11명 중 최저 평점인 6.5점을 부여하면서 "경기 초반 맨호프에게 내주면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간 활용 등은 고무적이었으나 더 날카로울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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