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A의 푸른 하늘 아래, 초록 담벼락 앞에 선 그녀는 머스타드 컬러의 셋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로 28세가 된 리사는 여전히 압도적인 피지컬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착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머스타드 컬러 조거팬츠다. 여유 있는 실루엣이 리사의 늘씬한 하체 라인을 더욱 강조하며, 허리에 자연스럽게 걸쳐 입은 셔츠는 셋업 특유의 멋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상의는 바디에 핏되는 화이트 크롭탑으로, 건강한 복부 라인을 드러내며 Y2K와 애슬레저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사진=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베이직한 블랙 볼캡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한 점도 포인트다. 전신의 컬러 밸런스를 적절히 조율하면서, 너무 꾸민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데일리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댓글 창에는 “28살 맞아? 리사 나이 거꾸로 먹는 듯”, “색 조합 대박이야” 등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이런 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크롭탑과 트레이닝 셋업 조합은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손색없으며, 밝은 원색보다는 톤다운된 머스타드, 올리브, 카키 컬러를 활용하면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28세 리사는 여전히 소녀와 여인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오간다. 이번 주말, 리사처럼 컬러감 있는 셋업으로 햇살 가득한 여름 거리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