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합류’ 김건하, 등번호 15번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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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사용하지 못해서 어릴 때 현대모비스(유소년 클럽)에서 15번을 사용해서 15번으로 정했다."
김건하는 "중학교 1학년 때 2번을 사용한 뒤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쭉 달았다"며 "2번을 사용하지 못한다. 어릴 때 현대모비스(유소년 클럽)에서 15번을 사용해서 15번으로 정했다"고 등 번호를 15번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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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의 맞대결이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소노가 먼저 훈련한 뒤 11시부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12명의 선수들만 다니는 편이었는데 이날은 못 보던 선수가 한 명 포함되어 있었다. 이 선수는 전술 움직임을 맞춰볼 때 리딩 가드 역할을 맡았다.
이 선수는 울산 무룡고 출신의 김건하였다.
현대모비스는 구단 최초로 지명했던 연고 선수 김건하와 계약을 맺었고, 14일 예정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이후 출전이 가능하다.
김건하는 고교 일정을 모두 마쳐 지난 1일 팀에 합류했다고 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7일 약사중학교에서 스쿨어택 행사를 갖는데 울산 출신인 김건하를 포함해 감독,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D리그 선수들과 훈련을 해야 하는데 현재 선수가 부족해서 팀에 합류시켰다”며 “드래프트 이후에는 활용을 해야 할 선수라서 팀 분위기도 익히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서 선수단과 동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건하는 훈련을 마친 뒤 “여기 와서 형들과 같이 있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되고, 떨리고 좋다”며 “’진짜 왔구나’ 실감되고 와닿는다고 했다”고 팀 합류 소감을 전했다.

김건하는 “중학교 1학년 때 2번을 사용한 뒤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쭉 달았다”며 “2번을 사용하지 못한다. 어릴 때 현대모비스(유소년 클럽)에서 15번을 사용해서 15번으로 정했다”고 등 번호를 15번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 어떤 선수들보다 일찍 팀에 합류한 김건하는 “팀 수비에 빨리 적응하고, 시스템에 잘 녹아들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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