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걀은 찬물에 바로 담그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삶은 달걀 '진짜 꿀팁'

나들이 간식으로 삶은 달걀을 챙기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껍질이 잘 안 까져 흰자가 뜯겨 나가거나, 노른자 겉이 초록빛으로 변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는 법을 조금만 바꾸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자마자 찬물에 담급니다

다 삶은 달걀을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 식히면 흰자가 수축하면서 껍질과 사이가 벌어져 껍질이 훨씬 잘 까집니다.

너무 오래 삶지 않습니다

오래 삶으면 노른자 겉이 회녹색으로 변하고 퍽퍽해집니다. 물이 끓은 뒤 반숙은 6~7분, 완숙은 10~12분 정도 삶고 바로 식힙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넣지 않습니다

차가운 달걀을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껍질이 깨지기 쉽습니다. 실온에 잠시 두거나 찬물부터 함께 넣어 끓이고, 소금이나 식초를 조금 넣으면 금이 가도 흰자가 덜 새어 나옵니다.

정리하면 삶자마자 찬물에 담그기, 반숙 6~7분 완숙 10~12분, 차가운 달걀은 찬물부터. 껍질이 깔끔하게 까지는 삶은 달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나들이 간식부터 찬물을 미리 준비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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