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고궁으로 놀러오세요"..덕수궁 '석조전'·경복궁 '집옥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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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고궁 나들이객을 위해 경복궁과 덕수궁이 특별한 행사를 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봄을 맞아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를 개방하고, 덕수궁에서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여는 '밤의 석조전'은 대한제국 황궁이었던 덕수궁의 석조전에서 야간 탐방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밤의 석조전'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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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고궁 나들이객을 위해 경복궁과 덕수궁이 특별한 행사를 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봄을 맞아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를 개방하고, 덕수궁에서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개방되는 집옥재는 건청궁 서편에 위치한 곳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는 의미를 가진 전각이다.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복도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배치돼 있다. 2016년부터 '작은 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 집옥재 내부가 일정기간 개방되고 있다. 올해는 10월 말까지 볼 수 있다. 집옥재에는 조선 왕실문화를 엿볼 수 있는 왕실자료 영인본과 다양한 역사 서적이 비치돼 있다.
궁능유적본부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여는 '밤의 석조전'은 대한제국 황궁이었던 덕수궁의 석조전에서 야간 탐방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1일 부터 한달간 하루 3회 열린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탐방', 클래식 공연과 함께 조선 말 가배차로 부르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테라스 카페 체험' 그리고 '고종-대한의 꿈'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밤의 석조전'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를 해야 한다.

유동주 기자 lawmak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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