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3일 홈 SSG전서 김범수 500G 출장 시상식 진행…상패+격려금 전달
김경현 기자 2026. 5. 23. 18:06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범수의 5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시상식을 23일 광주 SSG전에 앞서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김범수는 지난 8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8회 마운드에 오르며 KBO 리그 역대 61번째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3일 경기 전 기준 김범수는 23경기 1승 2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한편 김범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김범수는 온양온천초-온양중-북일고를 졸업하고 2015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 선수가 됐다. 2025년까지 줄곧 한화에서 뛰었고, 2026시즌에 앞서 KIA와 3년 20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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