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불가리 주얼리
행사장은 말 그대로 별들의 향연이었다.

그중에서도 장원영과 김지원,
두 연예인이 나란히 선 순간은
현장의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흑과 백, 정반대의 색을 택한
두 사람은 같은 무대 위에서도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지원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잔잔하게 흩뿌려진 플라워
자수가 드레스 전체에 포인트를
더하며 단순한 블랙이 아닌,
세련된 깊이를 담아냈다.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된 스커트 라인은
걸을 때마다 살짝살짝 움직이며
고급스러운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목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해 블랙의
차분함과 대비되는 화려함을 더했다.

고개를 돌릴 때마다
반짝이는 이어링과 손목 위의
주얼리 워치는 전체적인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었다.

김지원 특유의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포즈는 블랙 드레스와
절묘하게 어울리며
고혹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반면 장원영은 화이트
드레스로 무대를 밝혔다.


오프숄더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드레스는 맑고 깨끗한
인상을 주었으며,
바디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그녀의
긴 키와 비율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에메랄드 그린이 중심이
된 주얼리 세트는 화이트 드레스 위에서 한층 빛을 발하며 싱그럽고
대담한 매력을 전했다.

장원영은 특유의 발랄한 포즈와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고,
때로는 장난스럽게 윙크를
날리며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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