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대회 72홀 최소타' 김효주, 시즌 2승으로 상금·포인트 모두 1위 [LPGA 우승]

하유선 기자 2026. 3. 30.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올해 첫 LPGA 투어 시즌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2년 프로 전향한 김효주는 2014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비회원 우승으로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한 뒤 2015년 루키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드 챔피언십
넬리 코다, 윤이나, 전인지 프로, 리디아 고 등과 함께 출전한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대표주자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올해 첫 LPGA 투어 시즌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5년 7월 14일생인 김효주의 이번 우승 나이는 30세 8개월 15일이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나흘 동안 280언더파 260타(61-69-61-69)를 쳤다.



 



'260타'는 김효주의 LPGA 투어 개인 72홀 최소타 기록이다.



 



또한 작년에 김효주와 릴리아 부(미국)가 함께 작성한 종전 포드 챔피언십 72홀 최소타(266타)를 6타 줄인 새 기록이다.



이로써 김효주는 본 대회 54홀 최소타(191타)와 72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191타는 LPGA 투어 역대 54홀 최소타이기도 하다.



 



2012년 프로 전향한 김효주는 2014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비회원 우승으로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한 뒤 2015년 루키로 데뷔했다.



 



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이다.



이전 우승으로는 2026년 포티넷 파운더스컵, 2025년 포드 챔피언십, 2023년 어센던트 LPGA, 2022년 롯데 챔피언십, 2021년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2016년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 2015년 파운더스컵, 2014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있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14승(아마추어 신분 1승 포함),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승(아마추어 신분 우승), 그리고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CME 글로브 500포인트를 획득한 김효주는 CME 글로브 레이스 부문 지난주 2위에서 이번주 1위(1,268포인트)로 상승했다.



준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는 한 계단 내려간 2위(1,140포인트)다.



 



또한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30포인트를 추가해 69포인트를 모은 김효주는 지난주 1위였던 넬리 코다를 2위(54포인트)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우승상금 33만7,500달러를 추가한 김효주는 2026시즌 상금 93만9,640달러가 되면서 100만달러 돌파를 바라보게 되었다.



넬리 코다는 80만4,767달러로 2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누적 상금 1,228만2,97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2024년 처음 열린 포드 챔피언십에 3년 연속 출전해 2026년 우승, 2025년 우승, 2024년 공동 8위로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또한 김효주는 2026시즌 LPGA 투어 4개 대회에 나와 2승을 거두었고, 혼다 LPGA 타일랜드 단독 3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드는 등 모두 톱25에 진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