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시즌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셨다면 아직 끝이 아닙니다. 일반 벚꽃보다 훨씬 풍성하고 색감이 진한 겹벚꽃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절정에 들어갑니다. 꽃잎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어 마치 핑크 솜사탕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 오히려 “벚꽃보다 더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봄꽃입니다.
지금 시기만 잘 맞추면 인파는 덜하고, 사진은 더 예쁘게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입니다.


✔️ 전국 겹벚꽃 명소 BEST 5
1. 완산칠봉꽃동산
▶ 위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 가는 방법: 전주역·버스터미널 → 시내버스 또는 택시 이동
전국에서 손꼽히는 겹벚꽃 대형 명소입니다. 언덕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며, 철쭉까지 함께 피어 색감이 더욱 풍성합니다. “겹벚꽃은 여기서 봐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규모와 화려함이 압도적입니다.
포인
▶ 전국 최대급 규모
▶ 색감·밀도 모두 최상급
▶ 화려한 봄 풍경 원하는 분께 추천
2. 불국사
▶ 위치: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 가는 방법: 불국사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
사찰과 겹벚꽃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감성 명소입니다. 입구부터 이어지는 꽃길이 매우 인상적이며, 전통 건축과 분홍빛 꽃이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포인트
▶ 고즈넉한 분위기
▶ 전통 건축 + 꽃 조합
▶ 감성 사진에 최적
3. 선암사
▶ 위치: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 가는 방법: 선암사 주차장 → 사찰 방향 도보
선암사는 겹벚꽃과 함께 걷는 산책형 명소입니다. 화려함보다는 고요한 분위기가 강하고, 천천히 걷으며 봄을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포인트
▶ 한적한 꽃길
▶ 힐링 산책 코스
▶ 조용한 여행 선호 시 추천


4. 개심사
▶ 위치: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 가는 방법: 자차 이용 후 주차 → 도보 이동
개심사는 사찰로 이어지는 진입로 자체가 겹벚꽃 명소입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꽃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 진입로 꽃길
▶ 걷는 재미 있는 코스
▶ 사진 + 산책 모두 가능
5. 청룡사
▶ 위치: 경남 사천시 와룡길 373
▶ 가는 방법: 자차 이동 후 주차 → 도보
청룡사는 계단과 돌담길을 따라 이어지는 겹벚꽃이 특징인 인생샷 명소입니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매우 독특해 사진 찍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포인트
▶ 계단형 꽃길
▶ 입체적인 사진 구도
▶ 숨은 명소 느낌

✔️ 개화 흐름 한눈에 정리
▶ 전남·전북·경남: 4월 초 ~ 중순 시작▶ 경북·충남: 4월 중순 ~ 하순 절정
▶ 2026 추천 시기: 4월 15일 ~ 25일
✔️ 실패 없는 여행 순서
▶ 남부(전주·순천·사천) 먼저
▶ 이후 경주·서산 순으로 이동
▶ 타이밍 맞추면 2번 이상 감상 가능
벚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예쁜 봄꽃이 시작됩니다. 지금이 바로 겹벚꽃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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