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 새 시즌 ‘유럽파 1호골’

정필재 2025. 7. 28.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 오현규(24·사진)가 새 시즌 개막 첫 경기 시작 9분 만에 시원한 득점포를 가동했다.

2025~2026시즌 유럽파 1호골 주인공이 된 오현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태극전사 '원톱'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정규리그 36경기에서 9골을 뽑았다.

경기 후 핀크 감독은 "오프시즌 오현규 발전이 인상적이어서 믿고 선발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리그 클뤼프 브뤼허戰 득점
팀, 吳 첫 골 못 지키고 1-2 역전패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 오현규(24·사진)가 새 시즌 개막 첫 경기 시작 9분 만에 시원한 득점포를 가동했다. 2025~2026시즌 유럽파 1호골 주인공이 된 오현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태극전사 ‘원톱’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현규는 28일 벨기에 브뤼허의 얀 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뤼프 브뤼허와 2025~2026 벨기에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선발출전해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몸놀림을 선보였다. 전반 9분 오현규는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 패스를 받고 페널티 아크까지 치고 올라와 상대 수비 세 명을 피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시원하게 날아가 상대 골대 오른쪽 가장자리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헹크는 오현규 원더골에도 1-2로 패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정규리그 36경기에서 9골을 뽑았다. 득점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오현규는 이 중 단 3차례에만 선발로 나설 만큼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번 시즌 오현규는 중용될 전망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토르스텐 핑크 행크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시사했기 때문이다. 경기 후 핀크 감독은 “오프시즌 오현규 발전이 인상적이어서 믿고 선발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헹크는 지난 시즌 리그 3위를 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도 나선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