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이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돌아왔어요.
김혜수와 함께한 블랙코미디로 화제인데요.

최근 근황을 보니, 4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어요.
비결은 굶는 게 아니라 저녁을 가볍게 먹는 식단이었어요.
조여정은 누구?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예요.

1997년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로 활동했어요.
2010년 '방자전'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고요.

이후 '후궁: 제왕의 첩'과 '인간 중독'으로 연기 폭을 넓혔어요.
2019년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연교 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죠.

최근에는 김혜수와 함께한 블랙코미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돌아왔어요.
저녁을 어떻게 먹을까?
조여정은 점심은 일반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저녁을 제한하는데요.

아침도 거의 안 먹어서, 사실상 하루 한 끼에 가깝게 먹는다고 방송에서 밝혔어요.
주로 즐겨 먹는 건 고구마, 달걀, 견과류예요.
고구마는 포만감이 오래가고, 달걀은 단백질, 견과류는 좋은 지방을 채워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짜장면이나 라면 같은 고칼로리 음식은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할 정도라고 했고요.
집에서는 잡곡밥에 나물과 국을 곁들인 정갈한 한식을 차린다고 했는데요.
극단적으로 굶는 게 아니라 균형 잡힌 집밥으로 챙기는 쪽이에요.

물도 하루 2리터 가까이 챙겨 마신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배가 덜 고프게 느껴져서 군것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요.
노폐물이 잘 빠지고 피부 탄력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야식이 당길 때는?
조여정도 밤에 배가 고플 때가 있는데, "밤에 배고플 때 유재석 오빠 라면 먹방 모음집을 본다"라고 했어요.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넘기는 거예요.
굶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먹방으로 눈을 채우면 그 욕구가 한풀 꺾여서 참기가 훨씬 수월해지고요.

무엇보다 야식 한 번을 넘기면 자는 동안 붓기나 살이 붙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무조건 참기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을 택한 셈이죠.
운동은 매일 한다고?
조여정은 운동이 취미일 만큼 매일 몸을 움직여요.

바빠도 최소 30분은 운동하려 한다고 했는데요.
특히 탄츠플레이를 즐긴다고 해요.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에 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이에요.

춤추듯 온몸을 쓰니까 지루하지 않게 유산소와 근력을 같이 챙길 수 있다고 했어요.
운동 후엔 이렇게 말했어요.
"힘들게 몸을 끌고 나가도, 끝내고 나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낀다"고요.

그만큼 운동을 빼놓지 않는 게 관리의 바탕인 셈이에요.
20kg 감량 후 어떻게 유지할까?
조여정은 한 번 빼고 끝내는 게 아니라 꾸준히 지켜 온 유지어터예요.

1년 중 360일은 관리한다고 했는데요.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셨으니 내가 잘 관리해야 한다"라는 게 평소 마음가짐이래요.
그렇게 꾸준히 지키다 보니 데뷔 초 몸매를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어요.
조여정식 관리, 핵심은 뭘까?
핵심은 "매일 꾸준히"예요.
특별한 비법보다 저녁을 가볍게 먹고 매일 30분씩 움직이는 걸 오래 이어간 거잖아요.
식단은 고구마와 달걀, 견과류에 저녁은 가볍게, 운동은 매일 30분 탄츠플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