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동아시아선수권] '김도아-김나희-이연재 삼각편대 활약' 수원특례시 女배구, 홍콩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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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속에 강민식감독이 이끄는 수원특례시가 홍콩에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수원특례시 강민식감독은 박현주(손가락)와 윤영인(발목)의 부상으로 김도아, 이연재, 김나희를 삼각편대로 해서 10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준비했다.
3세트는 초반부터 이연재의 공격과 서브에이스로 7-2, 5점차로 앞서며 김나희 블로킹 득점, 최윤이 공격, 박은서의 서브에이스, 김도아의 공격 성공으로 17-8를 만들며 9차로 점수를 벌리며 25-1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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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몽골에 승리...2연승으로 A조 1위로 올라.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부상 악재속에 강민식감독이 이끄는 수원특례시가 홍콩에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수원특례시 강민식감독은 박현주(손가락)와 윤영인(발목)의 부상으로 김도아, 이연재, 김나희를 삼각편대로 해서 10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준비했다.
14일(목) 중국 홍콩 퀸엘리자베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동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두째날 A조 예선 홍콩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25-19, 21-25, 25-18, 23-25, 15-6)로 물리쳤다.

수원특례시는 1세트에서 홍콩과 12-12까지 동점을 이루며 경기를 했다. 이연재의 공격성공으로 13-12로 역전, 김나희의 속공 공격으로 16-12를 만들며 4점을 앞서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계속된 김나희의 이동공격과 서브로 20-15를 만들었고 김도아의 공격과 홍콩의 범실로 24-19를 만든 후, 홍콩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으며 25-19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홍콩의 공격 강세로 5-10, 5점차 그리고 12-20으로 8점차로 리드 당하자 강민식감독은 작전타임으로 홍콩의 공격흐름을 차단하고 이호빈의 블로킹 득점, 박은서의 서브 연속 2득점으로 21-24로 점수차를 3점으로 좁혔으나 21-25로 세트를 내주었다.

3세트는 초반부터 이연재의 공격과 서브에이스로 7-2, 5점차로 앞서며 김나희 블로킹 득점, 최윤이 공격, 박은서의 서브에이스, 김도아의 공격 성공으로 17-8를 만들며 9차로 점수를 벌리며 25-18로 승리했다.
4세트는 초반에 3-9, 6점차에서 5-13으로 8점를 리드하며 홍콩이 앞섰다. 세트 중반부터 김도아와 최윤이가 공격을 성공시키며 22-22로 동점을 만들며 점수차를 좁혔으나 23-25로 홍콩에게 다시 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2-2가 되었다.


5세트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붙이며 김도아와 최윤이, 이연재의 공격으로 9-4를 만들었고 연속 서브에이스를 한 김도아가 14-5로 10점차로 리드 한 후, 김나희의 이동공격으로 15-6를 만들며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특례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A조예선 북한과 몽골의 경기는 북한이 세트스코어 3-1 (22-25, 25-19, 25-19, 25-13)로 승리하며 2연승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수원특례시는 1승1패로 북한이 2승하여 15일(목) 몽골과 A조 예선경기에서 승리해야 조 2위가 되어 본선 4강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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