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출연료만 수십억인 신인배우..명품 없이도 빛나는 공항패션

오징어게임 최대 수혜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222번 참가자 김준희 역을 맡은 조유리.

시즌2에서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여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해외 언론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라는 평을 받은 그녀는 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 1위라는 결과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조유리는 명품 없이도 힙한 보헤미안 코디를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울 코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 브라운 핑크 컬러의 배색이 돋보이는 목도리로 보헤미안 무드를 한껏 살렸다.

-목도리 : 마카라스/87,000원
-코트 : 레이브 스튜디오/318,000원
-가방 : 론론/77,000원

확신의 꼬북이상이라는 조유리는 맑고 순수한 얼굴과 반항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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