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뱉고 휴대폰 훔쳐" 이무진, 에티오피아 입국 전 소매치기 경고 ('위대한가이드3')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1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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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무진이 소매치기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이무진,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이무진에게 다음 여행지는 아프리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전에 르완다를 갔는데 왜 아프리카를 또 가냐. 아프리카에 미쳤구만"이라고 현실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제작진은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다. 이번에는 상급버전으로 준비했다. 찐 아프리카. 저희는 평범한 나라를 안 고르니까"라며 기대하라고 전했다.

출발날 공항에 모인 이무진, 박명수, 최다니엘은 그제야 에티오피아에 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박명수는 "모험이라니.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고 중얼거렸다. 

'위대한 가이드3' 방송

최다니엘은 "(3개월 전) 에티오피아에 화산 폭발했다더라. 비행기가 취소됐었던 것 같다"며 걱정, 이무진은 "화산지대만 안 가면 되는 거죠"라며 막내의 패기를 보였다. 

이후 이무진은 "그보다 소매치기가 장난 아니라더라"며 "여행객이 길가다가 침을 맞았다. 닦아주는 척 하면서 휴대폰을 훔쳤다"고 설명했다. 

이무진은 "침 뱉는 거 너무하지 않냐"며 "기분도 나쁘고 물건도 훔쳐가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침을 뱉기 전 먼저 뱉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위대한 가이드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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