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기쁜 마음으로, 좀 여유를 가지고' 우승 도전 [혼다 LPGA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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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소미는 셋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3위(합계 17언더파)를 작성했다.
이소미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전날 11언더파를 몰아쳤을 때 잔뜩 긴장했던 것과 달리, 오히려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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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태국 파타야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소미는 셋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3위(합계 17언더파)를 작성했다.
이소미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전날 11언더파를 몰아쳤을 때 잔뜩 긴장했던 것과 달리, 오히려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LPGA 투어 54홀 개인 최소타 기록을 깬 것에 대한 질문에 "어, 진짜요"라고 반문하며 "몰랐는데, 그걸 위안 삼아서 내일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어떤 점에 집중할 것인가'에 대해 이소미는 "오늘 샷이 좀 안 됐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지금 연습장 가서 감을 찾아보려고 노력할 거다"고 답했다.
이어 이소미는 "내일 잘 안 되더라도, 사실 올 초보다는 샷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좀 여유를 가지고 해볼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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