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 주식 부자 남편" 43세 여배우의 일상룩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다채로운 가을/겨울 일상룩을 선보였다. 반팔 패딩 점퍼, 코트, 맨투맨 티셔츠, 털이 달린 보온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스타일리시한 일상룩과 아이 셋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관리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소유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81년생인 소유진은 올해 43세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2014년에는 첫째 아들, 2015년에는 둘째 딸, 2018년에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지난달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시장에 ‘더본코리아’를 상장해 4000억 원대 주식 자산가로 등극했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빌런의 나라' 출연을 확정 지으며 19년 만에 시트콤에 복귀한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