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제주시 원도심 재생...주거·상권 복합개발 추진"

좌동철 기자 2026. 5.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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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정책을 10일 발표했다.

양 후보는 "원도심 문제는 단순 도시재생 차원이 아니라 제주 민생경제와 주거 문제, 공동체 회복이 함께 연결된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라면서 "제주시 원도심 내 2~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주거·상권·생활SOC가 결합된 제주형 복합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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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제주시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정책을 10일 발표했다.

양 후보는 "원도심 문제는 단순 도시재생 차원이 아니라 제주 민생경제와 주거 문제, 공동체 회복이 함께 연결된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라면서 "제주시 원도심 내 2~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주거·상권·생활SOC가 결합된 제주형 복합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단순 철거 중심 개발이 아니라 기존 지역상권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생활형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기존 방식처럼 과도한 토지 매입과 공공재정 투입에 의존하지 않고, 용적률 상향과 입체적 개발 방식을 활용해 사업성을 확보하겠다"며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일반분양과 사업 수익 구조를 통해 공공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 공급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도시재생이 아니라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원도심 재생정책을 추진해 원도심을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