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말소' 모창민 LG 1군 타격코치 빈자리, 김용의 잔류군 코치가 메운다 "가슴 쪽 혹 제거술, 이른 복귀 예상" [잠실 현장]

잠실=김동윤 기자 2025. 5. 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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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고공행진을 이끄는 모창민(40) 1군 타격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모창민 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얼마 전 검진에서 발견한 가슴 쪽 혹 때문. 큰 수술은 아니다. 일주일 정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자리는 김용의 코치가 메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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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모창민 LG 1군 타격코치.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의 고공행진을 이끄는 모창민(40) 1군 타격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가슴 쪽에 발견된 혹을 제거하는 수술 탓이다. 그 빈자리는 김용의(40) LG 잔류군 작전코치가 메운다.

LG 구단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모창민 코치의 1군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했다.

모창민 코치는 2021년 NC 다이노스에서 현역 은퇴 후 2022년 LG 1군 타격 보조 코치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1군 타격코치로 올라섰다. 올해 LG가 팀 타율 리그 4위(0.260), 홈런 2위(26개), OPS 4위(0.747)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2위를 달리게 하고 있는 공신으로 꼽힌다. 지난달 LG 염경엽 감독이 "모창민 타격코치 칭찬 많이 해주세요"라고 특별히 언급할 정도.

LG 구단 관계자는 "모창민 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얼마 전 검진에서 발견한 가슴 쪽 혹 때문. 큰 수술은 아니다. 일주일 정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자리는 김용의 코치가 메운다"고 밝혔다.

김용의 코치는 2021년 LG에서 은퇴 후 2022년 스카우트를 시작해 퓨처스 외야 수비·주루코치를 거쳐 현재 잔류군 작전 코치를 역임 중이다.

한편 4연승에 도전하는 LG는 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김현수(1루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구본혁(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

라인업 발표에 앞서 전날(12일) 신민재, 문정빈에 이어 이날 장현식이 1군 엔트리에서 추가 말소됐다. 이들의 빈자리는 김유영, 이영빈, 김민수가 채운다.

잠실=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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