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나가는 남자배우가 더치페이 제안한 이유

지인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나면 누가 계산할건지 은근 신경이 쓰이는 자리가 있죠? 생각해보면 친한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너도 한번 사고 나도 한번 사거나 아니면 더치페이를 해서 깔끔하게 끝내곤 하는데요.

이게 아닌 경우에는 살짝 그 모임이 부담스러워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누구 하나가 계속 밥값을 내기 시작하면 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되고 '왜 나만 내지?' 생각하게 될 수도 있고요.

이런 와중에 요즘 정말 잘 나가는 배우 박보검이 이상이, 허성태에게 더치페이를 하자고 했다는 말이 들려왔답니다

이번에 유튜브 <나래식>에 허성태, 이상이가 나오고 깜짝 손님으로 박보검이 나왔는데요.

박나래가 같이 밥 먹으면 누가 사냐는 질문을 했어요.

처음에는 허성태가 몰래 계산을 하는 등 밥을 사려고 했다고 해요.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자꾸 쏘려고 했나봐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같이 1/n을 하자며 이렇게 해야 우리 오래본다고 말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허성태는 그때 이게 오래보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박보검은 이런 부분까지도 먼저 알고 더치페이를 제안한 것 같더라고요.

이상이 또한 박보검은 사람간의 거리를 잘 안다며 칭찬을 했는데요. 그 밖에도 문자할 때 맞춤법을 절대 안 틀린다는 등! 미담이 쏟아져나왔답니다. 개인적으로 나래식에서 밥을 잘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박보검은 그냥 봐도 굉장히 올곧고 바른 성품을 갖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정말 현명하게 잘 처신을 하는 것 같아요. 훌륭한 비주얼에 성품까지! 볼수록 놀라운 배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