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이라 가능했던 캐스팅

때는 2007년도, 지금은 고인이 된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에 상상하기 힘든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왼쪽부터 배우 송윤아, 김희선, 김태희 피겨여왕 김연아, 이영애까지.
이렇게 모인게 신기할 정도네요!

한명한명 다 아름답고 고유의 개성과 미가 돋보이는 사진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군계일학, 진정한 위너는 누구?

후덜덜한 패션쇼 캐스팅 속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여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가장 오른쪽에서 천상계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고아라입니다.

인간 바비 인형 고아라가 그 주인공인데요.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와 긴 목선과 팔 반짝반짝 빛나는 두 눈, 하얀 피부까지 돋보이는 사람들 속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 같죠?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한
김연아와 김희선.
왕국의 막내 딸같은 컨셉

김연아와 김희선이 공주 느낌이라면
이분들은 여왕의 느낌이...
오대오 쪽진 가르마를 해도 미모가 빛나는 이미연과 여왕의 품격을 보여준 이영애까지.

단아한 미가 돋보이는 송윤아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드레스를 착용한 김태희.
당시 최고 인물들만 설 수 있었던
앙드레김 패션쇼




앙드레김 패션쇼에 선다는 것은
한국 연예계에서 신분 상승을 의미할 정도로 영예로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앙드레김은 패션쇼 무대에 유명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당대 최고의 인물들만 무대에 세웠기 때문인데요.
일종의 '스타 등극식'과도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때의 화려한 의상들과 예술이
살짝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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