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 강사, 수강료 ‘이 가격’ 공개에 난리났다 “말도 안 돼”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요가 수업료가 화제다. 2026년 2월 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효리의 요가 클래스 가격이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효리는 2020년부터 제주도에서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소규모 클래스를 운영해왔다. 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효리의 요가 수업료는 1회당 3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요가 스튜디오의 프리미엄 클래스가 5만원에서 8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다.

연예계 최정상급 스타의 수업치고는 믿기 어려운 가격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클래스 급이면 최소 20만원은 받아도 되는데”, “이건 진짜 봉사 수준 아닌가”, “3만원이면 일반 요가원보다 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의 출근용 차량도 재조명 받고 있다. 그가 평소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네시스 GV80은 7천만원대 후반에서 1억원을 넘나드는 고급 SUV다. 특히 이효리가 선택한 모델은 3.5 가솔린 터보 AWD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추정되며, 각종 옵션을 더하면 1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제네시스 GV80은 높은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우수한 안전성으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3.5 가솔린 터보 엔진은 38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이효리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요가는 나에게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라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누고 싶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제주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클래스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효리급 스타가 직접 수업하는 요가 클래스라면 수강료를 10배 이상 받아도 대기자가 몰릴 것”이라며 “하지만 그는 상업성보다 나눔의 가치를 우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2000년대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겨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