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람들은 쓰레기통에 '이걸' 넣어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무더운 여름철 주방 쓰레기통은 냄새와 벌레가 생기기 가장 쉬운 곳입니다. 집을 깔끔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한 네덜란드 가정에서는 쓰레기통에 간단한 것 하나를 넣어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쓰레기통 냄새는 습기와 음식물 때문

쓰레기통은 음식물의 수분과 여름철 열기가 더해져 냄새가 빠르게 심해집니다. 냄새는 초파리 같은 벌레까지 불러옵니다. 그래서 냄새와 습기를 잡아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네덜란드 가정의 비결, 신문지와 베이킹소다

네덜란드에서는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베이킹소다를 조금 뿌려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문지가 물기를 흡수하고 베이킹소다가 냄새를 잡아 주기 때문입니다. 봉투를 갈 때마다 새로 깔아 주면 효과가 오래갑니다.

자주 비우고 통을 씻기

여름엔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고 통 자체도 가끔 씻어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통 안쪽에 밴 냄새가 새 봉투로 옮겨 가기 때문입니다. 햇볕에 잠시 말려 주면 세균과 냄새가 줄어듭니다.

쓰레기통 냄새는 비싼 탈취제가 아니라 신문지와 베이킹소다만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비우고 통을 씻어 말리는 것만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오늘 쓰레기통을 한 번 손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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