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경력 133경기' 대표팀 떨게 한 굿윈 "한국, 안정적인 팀이라는 걸 느껴…받는 압박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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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무대 수준과 비교해서 능력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받는 압박이 상당했다."
굿윈은 "안정적인 팀이라는 걸 느꼈다. 공격 템포가 빠르다. 높은 무대 수준과 비교해서 능력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받는 압박이 상당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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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홍성한 기자] "높은 무대 수준과 비교해서 능력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받는 압박이 상당했다."
카타르는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맞대결에서 78-95로 고개를 숙였다. 2연패로 한국과 평가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카타르는 에이스 타일러 해리스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다만, 다른 귀화선수 브랜든 굿윈이 존재감을 뽐냈다. 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한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굿윈은 덴버 너게츠와 애틀랜타 호크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을 거치며 NBA 통산 133경기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가드 자원이다.
경기 종료 후 굿윈은 "1차전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였다. 나도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맞춰가는 과정이다. 녹아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더 좋은 경기력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세계 최고 레벨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는 굿윈. 한국을 상대로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굿윈은 "안정적인 팀이라는 걸 느꼈다. 공격 템포가 빠르다. 높은 무대 수준과 비교해서 능력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받는 압박이 상당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카타르를 이끄는 히칸 데미르 감독은 "1차전보다 좋았다. 마지막 5분에 집중력을 잃은 게 패인이었다. 전력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도 맞았다. 그리고 몇 년 전에 이란 감독으로 있을 때 한국을 상대한 적 있는데 시스템이 많이 달라졌다. 같은 조에 있는 팀들이 한국을 주목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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