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영원한 손흥민 사랑

토트넘 광팬 헐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가 여전한 손흥민 사랑을 과시했다.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홀랜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GQ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손흥민을 언급했다.

홀랜드는 "촬영 중에는 휴대폰을 쓸 수가 없어서 최신 소식을 현장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알아야 했다. 촬영이 끝나고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우승을 했다는 걸 알았다. 토트넘 팬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수년간 헌신했다. 그리고 트로피를 들었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 손흥민이 무엇을 하든 큰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 잔류를 하든 떠나든 토트넘의 영원한 레전드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말부터 꾸준히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팀들을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팀까지 다양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홀랜드는 비록 손흥민이 떠나도 그는 확실한 레전드라고 못 박았다.

특히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로피를 든 것도 기뻤는데 손흥민은 잔류를 해 우승을 경험했다. 더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라며 손흥민을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