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아빠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와 결혼…프로포즈 방법이 상상 초월

배우 박영규의 네번째 결혼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달이 아빠'로 유명한 그가 25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하면서, 박영규의 러브스토리는 마치 드라마 같은 전개를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현해 결혼과 가정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나이가 들 수록 혼자 사는게 너무 힘들었다',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데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박영규는 처음부터 돌싱이면서 아이가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재혼을 결심하기 전부터 딸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하며,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의 아내는 25살 연하로 처음 집에 방문한 딸이 바로 '아빠'라고 부르는 감동적인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두사람이 처음 만난 건 다름 아닌 부동산 계약 자리였다. 오피스텔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나게 됐고, 처음에는 단순한 거래 관계였지만 점점 가까워지며 운명적인 인연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드라마 같다. 아내의 차가 고장 나자 박영규는 자동차 전시장으로 그녀를 데려갔고, 차 키를 건네며 '결혼하자'라는 프로포즈를 했다고.. 이 진심 어린 고백에 아내도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결국 부부가 됐다고 한다.

현재 박영규의 딸은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고, 딸을 잘 키우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다며 가정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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