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박보영 “저희 드라마 통해 정신과 쉽고 편하게 접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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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33)이 새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 이유로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이 낮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들었다.
박보영은 1일 서울시 종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이하 '정신병동')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드라마가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정신건강의학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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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33)이 새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 이유로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이 낮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들었다.
박보영은 1일 서울시 종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이하 ‘정신병동’)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드라마가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정신건강의학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신병동’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 ‘다은’ 역을 맡은 박보영은 “다은이 저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있어서 다은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정신병동’은 과몰입·과친절·과공감 간호사의 희망찬 정신병동 출근기로, 내과 근무 3년 차에 정신건강의학과로 전과한 ‘다은’이 마음이 시린 사람들을 만나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보영은 혈압 측정, 주사 등 기본 간호 업무들이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실제 현장을 참관하고, 현직 의료진엑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 특히 화면에 살짝 비칠 때조차 허술함이 없도록 스테이션 안에서 어떤 업무를 해야 하는지 또 환자의 정보를 기록하는 차팅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등을 꼼꼼히 연습했다고.
박보영은 “제가 조금이라도 간호사처럼 보인다면, 그건 다 서울성모병원 간호사분들 덕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께서 정말 꼼꼼하게 봐주시고, 영상도 찍어 보내주셔서 집에서도 연습하곤 했다”면서 “단체 채팅방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정신병동’은 실제 정신병동 간호사였던 이라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 ‘힙하게’, ‘눈이 부시게’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힘을 합쳤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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