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결혼 소감 “사위가 제 스타일 아니어서 다행” 화끈 소감 (불후의 명곡)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홍석천이 딸의 결혼식에 대해 화끈한(?) 소감을 밝힌다.
홍석천은 28일 방송하는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의 코너 ‘챗플릭스’팀, 박준형, 송일국·오만석,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등 10여 개 팀이 출연한다.
홍석천은 축하의 주인공으로 자리한다. 둘째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운 홍석천은 최근 딸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상견례까지 마쳤다는 홍석천은 “딸이 원래 비혼주의였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를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신랑감이 생겼다고 해서 만나보게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점잖게 소감을 전하던 홍석천은 “다행이에요.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라고 화끈한(?) 소감을 덧붙인다. 태연한 당사자와는 달리 대기실 곳곳에서 당황하는 반응이 나와 웃음을 준다.
홍석천은 이날 에일리의 ‘보여줄게’로 열정이 넘치는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홍석천은 “제가 보석 캐기를 잘 하지 않냐. 우리나라 잘생긴 친구들은 다 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오늘 4명의 최고 보석을 데려왔다”고 합동공연도 예고했다.
홍석천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은 28일 1부에 이어 다음 달 4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 KBS2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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