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팔자마자 또 올랐다" SK하이닉스 310만원 새 전망 떴다

출처: 머니투데이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6조 원 이상을 던진 날 외국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를 싹 쓸어 담았다.

주가가 하루 만에 8% 넘게 급등해 178만3000원에 마감하자 310만 원 목표가까지 등장했다.

시장은 단순한 낙폭 과대 반등이 아니라 AI 메모리 수급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개인 매도세 물량 흡수한 외국인과 기관 수급

지난 9월 7일 개인 투자자가 SK하이닉스 주식 약 219만 주를 대거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약 1조3714억 원을 사들였고 기관 역시 6424억 원을 매수하며 수급을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가 가세하면서 주가는 단숨에 8.26% 급등 마감했다.

출처: 조세일보

차세대 AI 모델 출시와 HBM4 수요 폭발

오픈AI의 신규 AI 모델 출시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지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다시 달아올랐다.

차세대 AI 가속기당 HBM 탑재량이 대폭 늘면서 SK하이닉스의 HBM4 공급 가시성이 더욱 명확해졌다.

엔비디아 중심에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자체 칩으로 HBM 수요처도 크게 넓어졌다.

출처: 뉴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 310만 원 상향 배경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80만 원에서 310만 원으로 10.7% 상향했다.

HBM4 12단 양산과 16단 인증 진행 및 D램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을 근거로 꼽았다.

단순히 주가 낙폭에 따른 반등이 아니라 중장기 이익 성장의 정당성을 반영한 목표가 수정이다.

출처: 주간동아

개미들의 매도물량을 수거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은 HBM4 중심의 실적 모멘텀에 기반하고 있다.

증권가가 제시한 310만 원 목표주가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차질 없이 이어질 때 정당성을 얻는다.

향후 투자자는 HBM4 출하 확대와 고객 다변화가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공개된 시장 자료와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참고용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