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 부모를 위한 육아 교육 구독 서비스 '마미톡 클래스' 출시

휴먼스케이프가 운영하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이 오은영 박사 등 국내 유수 전문가들과 손잡고 아이 부모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미톡 클래스 서비스 사진.(사진=휴먼스케이프)

마미톡은 영유아 신체·정서 발달을 위해 부모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콘텐츠와 육아 커뮤니티 등을 통합한 플랫폼 ‘마미톡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미톡 클래스는 육아 중에 마주치게 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육아에 대해 세부적으로 하위 분류를 만들고 이에 맞춰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체 발달과 관련된 영역을 포함해  양육 철학, 정서 해방, 동기 부여 등 영유아의 올바른 정서적 발달을 돕는 콘텐츠가 포함된다.

치마미톡 클래스는 각 분야별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출연자로 참여해 콘텐츠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육아 대통령으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를 비롯해 김수연 박사(아기발달), 범은경 박사(수면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최치현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규연 소아과 전문의, 유튜버 산소형제(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 등 전문의들도 콘텐츠 제작에 함께한다.

마미톡 클래스에서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부모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서비스한다. 부모들이 막막하고 외로웠던 육아 과정을 함께 배우고, 나누고, 소통하며 극복하도록 돕는 취지다.

이지형 마미톡클래스 리더는 “마미톡 클래스는 그동안 맘카페, 육아서적, 유튜브 등으로 파편화되었던 육아 정보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표방하고 있다”며 “마미톡 클래스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함으로써 육아에 관해 엄마들이 느꼈던 갈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마미톡 클래스 서비스 개시로 휴먼스케이프의 마미톡 사용자 생애주기 확대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온 마미톡은 올해들어 육아 단계로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앞서 출산 이후 영아의 배변, 수면 등 성장 지표를 기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추가하며 육아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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