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양아치처럼 보여".. 신동엽이 송승헌에게 멀리 하라고 했던 탑배우

신동엽, 소지섭을 멀리했던 이유

신동엽은 소지섭을 처음 봤을 때의 인상을 떠올리며 "그때 소지섭은 압구정 오렌지족처럼 보였다. 너무 날라리 같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당시 소지섭이 잘못된 길을 갈까 걱정되어, 송승헌에게 "저런 애랑 놀지 말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송승헌은 "지섭이는 그런 애 아니다"라며 신동엽의 걱정을 일축했다.

시간이 지나며 풀린 오해

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신동엽은 소지섭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다.

그는 "결국 소지섭은 홀어머니와 할머니를 모시고 힘든 환경 속에서 집안을 일으켰다"며 "그때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그때 송승헌에게 '너 지섭이랑 놀지 마'가 아니라 '지섭이랑 놀아라'고 했어야 했다"며 웃었다.

소지섭의 고백, 송승헌에 대한 고마움

소지섭은 신동엽의 말에 웃으며 "그때 정말 힘든 시기였다. 인천에서 살며 차비 아끼려고 송승헌 형 집에서 자고 밥도 얻어먹었다. 승헌이 형은 내게 은인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다.

어려운 시절 송승헌의 도움을 받았던 소지섭은 그를 언제나 존경하고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후 변화, '혼자보다 둘이 좋다'

한편, 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의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결혼 후 그는 "혼자보단 둘이 더 좋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3년 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카카오 운영정책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