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마네와 이나시오, 이탈리아 성인 대표팀 데뷔

필리포 마네와 사무엘레 이나시우가 뜻깊은 데뷔전을 치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 아카데미 출신인 두 선수는 수요일 저녁(현지 시각)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주리 군단은 룩셈부르크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마네는 후반 76분 피오렌티나의 피에트로 코무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을 기록했다. 사무엘레 이나시우는 추가시간 파리 FC 소속 루카 콜레오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룩셈부르크 스타드 드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이 경기의 결승골은 후반 49분 인터 밀란 공격수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가 기록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루카 레지아니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으며, 다음 데뷔 기회는 오는 일요일 오후 9시에 열리는 그리스와의 평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