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수놓은 코스프레의 향연

최은상 기자 2024. 11.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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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행사의 꽃은 코스프레다.

지스타는 국내 게임 행사 중에는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정말 다양한 코스프레를 만나볼 수 있다.

취미로 코스프레를 즐기는 일반인 코스어뿐만 아니라, 참가사가 출품한 게임을 더욱 빛내기 위해 고용한 전문 코스어들도 많다.

지스타 2024에서 만난 일반인, 전문 코스어 모두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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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징크스, 그리고 리치왕까지 캐릭터와 물아일체 코스프레 모음

게임 행사의 꽃은 코스프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이들은 전시 부스와 주최 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스타도 다르지 않다. 벡스코 입구 앞은 수많은 코스어와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코스어들은 게임 행사 내에서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코스어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도 감내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물어보기도 하고, 사인을 받기도 한다. 

지스타는 국내 게임 행사 중에는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정말 다양한 코스프레를 만나볼 수 있다. 취미로 코스프레를 즐기는 일반인 코스어뿐만 아니라, 참가사가 출품한 게임을 더욱 빛내기 위해 고용한 전문 코스어들도 많다.

지스타 2024에서 만난 일반인, 전문 코스어 모두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캐릭터의 시그니처 포즈부터 근엄, 진지, 섹시한 표정까지 인게임 캐릭터가 모니터 밖으로 나온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든다.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열심히 캐릭터에 대해 연구했는지를 알 수 있다. 퀄리티를 보고 있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지스타 2024 현장에는 과연 어떤 코스프레들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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