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가을! 지역 대표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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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지역도 이달 중순까지 다양한 축제들이 이어지는데요.
부쩍 선선해진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 현장을 김아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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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지역도 이달 중순까지 다양한 축제들이 이어지는데요.
부쩍 선선해진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 현장을 김아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알알이 익은 벼 사이로 몸을 숨긴 메뚜기를 찾는 아이의 눈빛이 진지합니다.
같이 온 아빠는 물론이고, 오늘 처음 본 형과도 메뚜기 잡기에 한 마음 한 뜻이 됐습니다.
"잡았다!"
[정시안 정경원 / 전북 익산]
"(메뚜기 처음 잡아봐요?) 아니요. (아, 잡아봤구나.) 대신 이렇게 많이 잡아본 적은 처음이에요."
짚라인을 타고 논 위를 날아보는 건 또 색다른 재미입니다.
국내 대표 농경문화 축제로, 올해 스물 여섯해를 맞은 김제 지평선 축제.
황금논을 둘러 군락을 이룬 코스모스의 은은한 향기에도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낍니다.
[이승희 / 유치원 교사]
"메뚜기도 있고 벼도 있고 코스모스도 있고 이렇게 가을 되면 생각나는 곤충이나 식물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도 보고 같이 체험하니까 가을이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김아연 기자]
"유난히 길었던 폭염 끝에 찾아온 반가운 가을, 전북 곳곳에서 이 짧은 계절을 누리고 싶은 나들이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가 마련됐습니다."
개천절인 내일(3)은 전주 비빔밥 축제와 군산 시간여행축제, 임실N치즈 축제, 진안 홍삼축제가 나란히 개막해 이번 주말까지 펼쳐지고, 정읍 구절초 축제는 다음주말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또 4일부터는 남원 흥부제와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시작되고, 고창 모양성제는 9일부터, 순창 장류축제는 11일부터 열리는 등 각 지역 대표 축제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합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취재: 진성민
그래픽: 문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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